태국 부동산 투자가 쉬워진다
태국 부동산 투자 기회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태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태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만듭니다.
현지 부동산 운용팀의 탁월한 전문성과 국경을 넘는 투자를 쉽고 안전하게 만드는 핀테크 기술력을 통해 개인들이 직접 태국 부동산을 구매, 관리, 판매하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시장"의 새시대를 준비합니다.
JERAZIN ADVENTURE는 한국인들이 태국 부동산에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기존 영세한 브로커를 통해 불투명하게 이뤄지던 개인들의 태국 부동산 투자 과정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방문하지 않고도 별 위험없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태국 본사에서 고객이 투자하는 부동산을 직접 운용 관리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애플, 구글 등 주식이 좋은지도 몰랐고 어떻게 사고 팔 수 있는 것인지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죠.
하지만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대학생들이 등굣길에서도 해외 주식을 들여다보는 시대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곧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 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듯 태국 부동산 ‘직구’도 대중화될 것으로 봅니다.
10여 년 전 해외 주식 투자는 고액 자산가들만 하는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서학 개미’(해외주식 투자하는 개인)라는 신조어가 나오듯 해외주식은 대중화 됐습니다.
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거래 규모가 300조 원을 넘어설 정도로 시장 성장세도 폭발적 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도 해외 직구가 ‘대세’가 될 수 있습니다.
태국 부동산 투자의 대중화 단계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국 부동산 투자가 더 이상 낯설어지지 않은 시대,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 등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각종 정보기술(IT) 기술의 발달로 일반 대중들이 접근할 수 있는 문턱이 비교적 낮아진 데다 사모펀드 등의 신뢰가 떨어진 것도 한몫 더 합니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우선 고객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상담한 뒤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JERAZIN ADVENTURE가 본인 명의의 태국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주고 SPC에 투자금을 송금하면 절차가 끝난다.
JERAZIN ADVENTURE는 고객 대신 현지 부동산을 구매·운용한다.
JERAZIN ADVENTURE는 투자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필수 업무들을 대행하고 해외 직접 투자에 나선 고객의 부동산 소유권은 온전히 유지된다.
고객은 투자와 자금 회수에 대한 결정만 하고 나머지 투자 목적에 맞는 최적 투자 구조 설계, 현지 투자법인 설립·운용, 한국·해외 직접투자신고와 송금 업무,
한국과 태국의 금융·회계·세무 업무는 JERAZIN ADVENTURE가 은행권 파트너와 함께 해결한다.
이뿐 아니라 노후주택을 찾아 리모델링을 통해 제 가격에 되파는 '플립(Flip)'과 주택을 확장하는 방식인 부동산 개발 사업 ADU(Accessory Dwelling Unit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투자한 부동산은 JERAZIN ADVENTURE가 직접 공사·임대·관리 합니다.
JERAZIN ADVENTURE는 "현지 주택 신축과 리모델링이 가능한 팀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 합니다.
해외 부동산을 구매한 후 현지인에게 임대한다면 안전한 거래를 위해 JERAZIN ADVENTURE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합니다.
다양한 결제 기능을 이용해 부동산 임차인으로부터 월세를 직접 받을 수 있고, 필요시 임차인과 직접 소통 가능한 채팅도 가능 합니다 .
해외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있는 수십 가지 계약사항을 정리·관리할 수 있으며 편의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부동산 판매 시에도 JERAZIN ADVENTURE가 부동산 판매 공고, 주택 오픈하우스, 구매의향서 수합, 판매 에스크로(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후 권리이전과 대금 지불을 제3의 독립적인 에스크로 회사가 대행),
투자 결산까지 대행 합니다.
투자 시작
서비스 계약
서비스 계약금 납입
LLC 설립 & 송금
태국 현지 LLC 설립
법인 명의의 은행계좌 개설 (태국)
해외직접투자신고 및 송금 (한국)
부동산 구매
투자 부동산 결정
구매 의향서(Offer) 제출
부동산 계약
구매 에스크로(Escrow)
잔금 이체 및 등기(Title) 획득
부동산 운용
태국 현지팀의 관리 감독 아래
부동산 임대 또는 공사 진행
(투자 전략에 따라 상이)
부동산 판매
부동산 판매 공고(Listing)
Showing & Open House
구매 의향서 수합
판매 에스크로(Escrow)
투자 결산
수익 분배 & 보고
투자 수익 분배
투자 결산 보고서 작성
연간사업실적보고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증권취득 사후보고 (한국)
세금 보고 (태국)
한국으로 수익 회수
세금 보고 (한국, 국세청)
집주인의 한마디
태국에서 여행업에 종사하다 보니 성수기,비수기 구분이 뚜렷하고 각종 악재 IMF, 사스, 메르스, 미국발 금융위기, 태국 반정부 시위 및 쿠테타 등등 현지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으면서 유사시에 수입이 없어도 처, 자식과 먹고 사는데 기본적인거는 해결해야 겠다고 고민끝에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시작은 가이드 활동시 한달에 10일도 집에서 안자는데 11.000바트씩(34만원선) 월세를 주고 살자니 돈이 아까워서(당시 아들은 기숙사 학교를 다녔고 집사람도 가이드를 했음) 발품을 팔아서 20년 넘은, 지금은 30년 넘었음, 방2개 거실 화장실2개인 콘도를 세금 포함 백만바트(3천4백만원선)에 구입을 했습니다.
(대출 받아서,,,)
대로변에선 안쪽으로 들어 가지만 대학교 뒷편이며 방콕 중심가인 동네로 1년내내 대학생들이 다니는 동네 입니다.
지금도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7천바트(20만선) 임대 수익이 10년을 넘게 들어 오며 리모델링 없이 살아서 추가 투자금 없고 3년만에 원금 회수 파타야 아파트 사업한다고 이주하면서 세 줘서 코로나때 제외하고선 매달 월세 수익이 10년을 넘게 들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시세가는 백7십만 바트(5천만원선) 한국식으로 매매로 수익을 내는거는 그렇고 임대 수익으로 보면 은행 이자 보단 나았습니다.
단 현지에서 투자나 이주를 하실땐 철처히 현지화가 된 사고방식으로 사셔야 합니다.
제 경우 일년의 반은 일하고 반은 놀고 고정적인 수입 없고 건당 한달에 4-5번 일 하는데 잘 벌면 몇백에서 못 벌면 십만원 벌이다 보니 무조건 80% 이상 모았습니다. 집사람이,,,
남 신경 안쓰고 일 안 할때는 버스타고 다니고 아들애 학교 갈때나 자가용 타고 가고 외식비도 1인당 백바트, 3천원선 세가족 외식비 만원을 안 넘기며 현재도 가끔 무리하면 3-4만원선 입니다.
악착같이 절약하면서 남들 애들 인터내셔널 학교 보낼때 제 아들놈은 고맙게 지가 공부 별로라고 태국 공립학교 시험봐서 합격해서 그냥 거져로 다니다 시피하면서 애비 경제적인 부담 덜어주고 해서 돈 모아 부동산 투자 했습니다.
현재도 임대 매출 월 천만원 넘고 순수익 5-6백만원 넘어도 생활비 2백만원이 안됩니다.
와이프 인터넷 쇼핑때문에 2백이지 백만원도 안 들어 갑니다.
태국서 30년 살지만 10년차, 20년차, 현재를 정리해 보면 수 많은 일과 사업들을 했지만 남는거는 부동산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의 상황이 안 좋아서 태국 및 동남아시아 투자 및 이주를 고민 하시는데 제 개인적으로 생각 할 때면 30년전 보다 돈 벌고 살기가 태국이 쉽지가 않습니다.
태국은 계급사회로 양극화가 심하며 빈부차가 심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지고 물가도 많이 올라서 살기가 힘듭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가다 보니 제가 일을 다시 하면서 수집한 정보로 보면 그냥 집에서 놀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상책인데,,,,
다가오는 돈 벌 기회와 앞으로 일해 봐야 10년? 15년,,, 12월 한달 고민 하면서 이글을 쓰는 지금도 이거 해야 할까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노느니 일이라도 하자는 심정이랄까.
현재 태국에서 생존하면서 버티는 분들은 업체나 개인들이나 금전적인 여유, 돈 있는 분들만 버티도 생존하고 계신다 보시면 됩니다.
저 처럼 없이 벌어서 정착한다? 글쎄요,,,
당장 먹고 살기 힘든분들은 태국 이주를 권하지 않습니다.
돈 없는 태국, 외국생활 생존을 걸고 사셔도 50% 성공이면 높은 생존율 입니다.
졸딱 망했을때는 완전 노숙하며 버텼다 보시면 됩니다.
태국 및 동남아 30년차 현지인이 드리는 현실임을 말씀 드립니다.
제가 올리는 부동산 정보들은 제가 아는 현지 에이젼시나 개인 매물들로 제 개인적인 투자 정보이자 혹시 태국에 부동산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하자는 바람도 있고요.
이쁘게 꾸미고 사진도 넣고 남들은 하던데 저는 수익 목적도 있지만 그다지 크게 바라는 봐도 없고 나이 60십이 다 되어 나 살기도 귀찬은데 남 사는 거 관여하는 거,,,,
나중에 나이 먹어 가시면 뭔지 알시게 될 겁니다.